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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주일설교
2020-08-18 11:19:31  

2020816일 주일설교

마태복음724-27절 반석 위에 지은 집

지난 몇 주간 대한민국은 장맛비로 인해 엄청난 물난리를 경험했습니다. 코로나 재앙과 이번 장마와 물난리의 자연 재해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기력하고 나약한지를 보게 됩니다.

PPT 소가 지붕에 올라감

홍수로 다 떠내려간다.

안타깝게 사람도 떠내려가고

그 좋은 차도 물에 잠기고 떠내려갑니다.

그 잘 지었다고 하는 집도 한순간에 무너져버렸습니다.

가축도 떠내려가고 온갖 집기들이 떠내려갔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대비하고 준비해도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뉴스마다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방송했는데 안타까운 사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춘천 의암호 인공수초 붙잡으려다 공무원들과 관리자들이 죽었습니다.

-단양에서는 칠순 어머니가 물에 떠내려가니까 딸과 사위가 구하려고 뛰어들었다가 실종이 되었습니다.

-가평 펜션 산사태로 어머니, 딸과 아들 삼대가 죽었습니다.

-전남에서는 8살 된 아이가 집에 불어난 물에 빠져나오지 못해 죽었 습니다.

 

재난 영상을 자세히 보니 무너진 주택 대부분은 흙 위에 지은 집들이었고, 간혹 두꺼운 벽돌로 지은 현대식 건물이지만, 건물을 지탱하고 있던 시멘트 바닥까지 땅 밖으로 드러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눈에 보이는 집이든, 보이지 않는 믿음의 집이든 기초공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건물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하게 하는 공사가 기초공사입니다.

1995629일 무너졌던 삼풍백화점이 그 실 예입니다.

사망자는 502, 부상자는 937명이며 6명은 실종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세상의 온갖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신앙의 기초가 무엇입니까? 우리의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고전104-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반석위에 믿음의 집을 세우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불행해질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아니 불행합니다.

-무엇을 해도 만족이 없습니다.

-돈에 노예가 되어 떠내려갑니다. 그의 삶이 무너집니다.

-돈을 가져도 돈 때문에 불행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유혹에 빠지는데 그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생 방황하다가 마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적을 것 같죠?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산상수훈 마지막부분 본문에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부동산에 관심이 많습니다. 부동산 전쟁터!

두 사람의 건축자!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6절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그런데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와 행하지 아니하는 자입니다.

행한다?는 것은 순종한다. 실행한다. 실천한다는 의미로

성경은 행함의 믿음도 강조합니다. 행함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또한 행함으로 나타나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214-내 형제들아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21절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절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하는 사람과 행하지 않는 사람의 행동을 보십시오.

행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지혜로운 사람은 그 집을 반석 위에 짓습니다.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어리석은 사람은 그 집을 모래 위에 짓습니다.

 

그럼 좀 더 구체적으로 예수님이 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하셨습니까?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22절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절 그때에(심판 때)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1절 말씀을 적용하면 이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이요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어리석은 사람은 결국 믿음의 집을 모래 위에 짓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형식적인 신앙, 인본주의 신앙, 종교인들의 모습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밖에 없습니다.

반석위에 집을 짓는 사람과 모래위에 집을 짓는 사람입니다.

또 다른 집을 짓는 사람이 있으면 데리고 와 보세요.

 

-예수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밖에 없습니다.

-천국에 입성할 사람과 지옥에 떨어질 사람 밖에 없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과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 밖에 없습 니다.

-알곡과 쭉정이밖에 없습니다.

-방주에 들어간 사람과 들어가지 못한 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혼인잔치에 들어간 사람과 들어가지 못한 사람 밖에 없습니다.

두 갈래 길의 결말을 언제 확실히 알게 될까요?

지금은 모르니까 큰 소리 땅땅 치지만 천국에 들어갈 때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시편7317-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PPT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의 집을 어디에 지으시겠습니까?

반석위에 지으시겠습니까?

아니면 모래 위(세상)에 지으시겠습니까?

아니면 반석위에 반절, 모래 위에 반절 지으시겠습니까?

마태복음 624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반석위에 지은 집-어떻게 되었습니까?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모래위에 지은 집-어떻게 됩니까?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의 집은 무슨 일을 만나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래위에 지은 믿음의 집은 무너지고 그 무너짐이 심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 신앙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내 신앙이 건강한지 건강하지 않는지 척도?

순종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저절로 성장하고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는 것 아닙니다.

목사에게 보이려고 신앙생활 하는 것 아닙니다.

목사를 위해서 신앙생활 하는 것 더더욱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내가 순종하면 복 받는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복 받기 위해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복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해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복 안 주시면 순종 안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홍수 때에 물은 많은데 진짜 마실 물이 없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참 성도가 없는 시대입니다.

참 신앙! 참 믿음! 참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 앞에 우리 자신의 믿음을 다시 점검합시다.

세상 조류에 함께 떠내려가는 죽은 그리스도인 입니까?

아니면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인입니까?

우리의 믿음의 집을 오직 예수님! 반석 위에 세워 이 믿음의 집이 하늘나라

갈 때 까지 더 견고하게 세워지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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